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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Essays
AI 시대의 일과 놀이에 대한 짧은 글Short essays on work and play in the age of AI
블로그 · 이야기 5편 중 1–5번째Journal · Essays: 1–5 of 5 · 기준as of 2026-10-13
- 우리는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가?(feat. AI)
열 살 딸에게서 'AI가 다 알려주는데 공부는 왜 해야 해?'라는 질문까지 듣게 되면서, 사람이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왔는지 인류의 오랜 변화에 비추어 따져 본다.
- 생성형 AI를 우리는 감시·감독해내야만 한다
"AI한테 시키면 다 해줘" 이후, 읽히지 않는 보고서와 알맹이 빠진 문서가 오가기 시작했다. 사람을 위한 일이라면 AI의 생성물도 사람에게 유효해야 한다.
- AI는 나를 대신해주지 않는다
자전거를 산다고 운동하는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. AI라는 좋은 도구를 쓰기 전에 내가 원래 무엇을 하던 사람인지 돌아본다.
- 어릴 적 탐험의 즐거움은 평생 다시 느낄 수 없을지 모른다
딸아이에게 게임 공략을 알려주려다 멈춘 날, 글자를 읽지 못한 채 게임 세계를 헤매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.
- 니케 DON 사태로 다시 생각한 '잘 만들어진 게임'
핵 사태가 터졌는데도 유저가 크게 빠지지 않을 것 같다고 느꼈다. 매력이 여러 갈래로 나뉜 게임이 사건을 견디는 방식에 대한 생각이다.